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유키 대성배는 실은 다이스갓이었던 모양입니다/2회차 (문단 편집) ===== 관계자 ===== * [[우류 류노스케]] 4차 이후 10년이나 지난 5차 시점에서 그의 위치는 현재로서는 불명. 자위대에게 명령을 내리는 모습을 보건데 혼란에 빠진 일본 정치계를 이용해 완전히 지배하게 된 것인가 싶지만, 아직 상세히 나온 것은 없다. 양을 잃고 정서불안에 걸려 병크에 가까운 실수나 무리수를 저질렀으나 오히려 그러한 실수와 무리수들이 일으킨 나비효과로 성배전쟁에서는 약체에 가까운 전력으로 시작도 하기 전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시로를 대리주자삼아 성배전쟁을 뒤흔드는 이레귤러로 아직 시작도 안 된 상황에서 시로가 노리카타에게 습격당하자 운좋게도 알아채서 교회에 신고. 후유키시에 흡혈귀가 잠입했다며 교회가 세이버조의 마스터를 공격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 서번트가 없어도 판을 뒤흔들고 뒤집어엎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 [[키시나미 하쿠노|우류 하쿠노]] 성배전쟁 관련으로 류노스케의 수작을 어차피 이렇게 되었을 거라며 류노스케의 힘을 빌릴 수 있는 지금이 최선의 수라며 냅두고 있다. 노리카타의 습격 당시 집에 없었으며 이유는 류도사에서 자식들의 안전을 기도하느라 그랬다고 한다. * [[미유 에델펠트|우류 미유]] 아직 나이가 어려서 노리카타의 습격 당시 패닉에 빠져서 제 실력을 못내다가 노리카타의 반격에 치료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을 정도의 치명상을 입었다. 다행히 소환된 랜서에게 이끌려 전장을 이탈했으며 랜서의 치료로 상처를 회복했다. 랜서의 팬이며 메이브와의 이야기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랜서는 순간 오한을 느꼈다. 시종일관 침착했지만, 시로가 납치당한 것을 알자 아직 아이답게 어찌할지 모르다가 랜서가 시로를 구출해온다고 하자 더는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두렵다며 같이 데려가달라고 빌지만, 기절당하고 경찰서에 보내졌다. 경찰서에서 깨어났을때 눈앞에 있는 랜서를 보고 그야말로 침착함의 극에 달한 대화를 보여줌으로서 랜서--및 스레주와 스레민들--를 충격에 빠뜨렸다. * [[양 웬리]] * [[아오자키 아오코]] * [[쿠즈키 소이치로]] 얼터 에고의 첫번째 희생자. 원작과 다르게 세속적인 욕망으로 가득찬 인간. 하지만 특이 사례로 소환된 얼터 에고에 의해 바로 참살됐다. * 신죠 나오에 얼터 에고의 두 번째 희생자. 소이치로를 참살하고 다른 마스터를 찾던 얼터 에고에게 끔살당했다. 왜 이곳에 있었는지는 불명. 스레민들은 4차 성배전쟁 이후 뒷세계와 진실에 대해 알기 위해 후유키에 왔다가 재앙을 만나버렸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 [[메렘 솔로몬#s-2.1|왼팔의 생쥐]] [[문 셀 오토마톤|달에 있는 무언가]]를 눈치챈 교회로부터 지령을 받아 소이치로의 얼터 에고 소환을 부추겼다. * [[오레키 호타로]] * 교회기사 사도 사도로서 베테랑이 한 명, 평균이 셋, 루키가 하나. 이들을 한 조로 이루어진 부대. 베테랑이 검, 평균은 장갑, 루키만이 활로 원거리에서 화력지원한다. 설정을 만드는데 1스레를 소모 할 만큼 각 사도들의 설정이 세심하게 만들어졌지만 아인츠베른 숲으로 헛다리 짚은 것을 시작으로 스레주의 계속된 원찬스에도 불구하고 다이스갓의 미칠듯한 펌블세례가 이어져 변변한 활약 하나 못하고 캐스터에게 몰살당했다(...). 너무나 허무하게 가버린 탓에 스레주도 스레민들도 허탈에 빠져 가벼운 멘붕에 걸렸다. 그런 이들을 보다못해 이들이 살아 있었다는 증거라도 잠깐이나마 남았으면 한다는 스레민들에 의해 이들이 몰살당한 87번째 스레의 소원이 "아인나슈의 사도들은 죽으면 몸의 모든 마력이 모여 시체 위에 대단히 아름다운 꽃을 한송이 피운다. 마력이 모두 소모될 때까지는 타지도 꺾이지도 시들지도 않는다." 로 정해졌다. * 수인 부대 이 수인 부대의 수인 중 1명(AA 타마모노마에)이 교회 기사 사도들과 같이 후유키시에 왔고 이 중 사도의 대장한테 레즈(...)적인 사랑을 가졌다는등 여러 설정을 가졌으나 마찬가지로 캐스터에 의해 허망하게 사망하였다. 그것도 다른 사도들은 그나마 대부분 최초의 습격에서 저항하는데 성공했지만 혼자 습격에서 기절당해 말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가버렸다. * [[메렘 솔로몬]] 캐스터 조에게 교회기사 사도 조 전원 + 수인 부대 1명이 전멸당해 생쥐가 보낸 지원요청에 니르바렉과 함께 출장. 월희의 경계 시기와 마찬가지로 니르바렉과 정략 결혼한 사이. 그런데 여기 왔다가 오른다리가 알퀘이드와 만나버려서, 깨어난 지도 모르고 있다가 이제 알게 된 나머지 알퀘이드 만나러 '''가출'''해버려 교회측~~과 이리야와 스레민들~~의 어이를 박살내버렸다. ~~새로운 개그 키워드 추가는 덤~~ 결국 노리타카가 만든 대량의 사도가 넘쳐나버리는 바이오 하자드 사태가 일어났는데도 알퀘이드나 교회에 합류하지 않았는데....혼날까봐 '''도주난 것으로 밝혀졌다.'''--왼팔이 남아서 분투하는데 본체가 도망가다니 이 무슨소리요!-- 결과만 본다면, '''교회로부터 임무를 받고도 말없이 임무를 방폐하고 없어진데다가, 그로 인해 교회에 상주해야할 전력들이 메렘의 빈자리를 메꾸려고 교회를 떠나버리고, 그 결과 교회의 대응이 늦어서 큰 재해가 일어나자 사태를 수습할 생각도 않고 적전도주까지 벌인 셈'''이 되었으니...'''사실상 망했어요'''.--사태를 책임질 제물 확정-- --심지어 메렘의 사역마인 왼팔의 생쥐도, 아내인 나르바렉도, 주군인 알퀘이드까지 사태를 수습하고 있는데 혼자만 도망가는 추태를 선보인 셈이 되었다(...)-- * [[나르바렉]] 교회기사 부대가 당하자 왼팔의 악마가 지원요청하자 본체인 메렘 솔로몬을 이끌고 몸소 후유키시로 이동해왔다. 문제는 대동해왔던 메렘은 가출해 행방이 묘연해졌고(...), 거점인 교회를 비워둔 덕분에 초동대처가 늦어지면서 노리카타가 만들어둔 사도들이 후유키시에 범람하면서 만 단위의 희생자가 나와버리고 말았다. 남편인 메렘은 임무방폐하고 가출 끝에 사태를 수습할 생각은 안하고 적전도주를 한 것은 덤.--나르바렉 하드-- 멀리 떨어져 있던것도 아니고 현장에 있었으면서도 대응이 늦어 사태가 일어났으니...사실상 시말서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고 반쯤 멘붕 상태인 듯. * [[토오사카 토키오미]] 4차 성배전쟁 캐스터의 마스터이자 우승자. 그리고 5차 성배전쟁의 참가자 사쿠라의 아버지. 인류의 타락을 보다못해 정교회하고 동맹을 맺어 신령을 소환하고 사쿠라를 마스터로 출전시킨다. 그러나 그런 노력도 무색하게 사쿠라와 라이더는 인류의 타락보다 복수에 더 관심을 가졌고 설상가상 노리카타가 절망의 신호탄을 올리기 위해 습격. 경찰들이 죽어가면서 시간을 끌자 사쿠라에 지원 요청을 하며 저택의 공방으로 버티기에 들어갔지만, 재밍으로 연락이 지체되어 버티지 못하고 노리카타에게 죽고 말았다. 하지만, 그때까지 사쿠라와의 연락을 끊지 않았고 끝까지 기품을 유지하며 자살을 동반한 자폭으로 주변의 사도들을 끌어들이며 자폭. 사쿠라에게 유언으로 우아함을 잊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다. 원작보다 정신적으로 성장했지만, 너무 지나칠 정도의 성장으로 오히려 욕먹어버린 인물. 스레주는 토키오미가 일반인이 흉내내기에는 너무 거물이라서 사쿠라가 망가진 거 아니냐는 감상평을 남겼다. 인간이 대단해서 오히려 딸에게 제대로 역지사지를 못한 셈. 사쿠라에게 결국 저주에 가까운 주박을 영혼까지 옭아맸다는 비판을 듣지만, 적어도 그가 우아한 사람임을 부정할 수는 없으리다. 비록 우아함이 문제였다고 하더라도. * [[쿠로카미 쿠지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